"1130억 벌어준 손흥민, 대체 불가 존재 아니야" 축구 재정 전문가 "토트넘, 타격 크지만 시간 흐르면 새 스타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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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손흥민. 토트넘홋스퍼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이 3일 서울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2024쿠팡플레이시리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4.08.03 문재원 기자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축구 재정 전문가 댄 플럼리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플럼리는 “선수는 오고 가는 법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멋진 경력을 쌓았다. 구단은 그를 간판스타로 최대한 활용했다. 단기적으로 생각하면 토트넘은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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