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아스널-리버풀 충격 이적하나…뮌헨 공개 저격 "케인이 보드진 압박"→작심 발언 "우리 스쿼드 너무 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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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해리 케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케인이 바이아웃 조항을 활용해 전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라이벌인 아스널 혹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현소속팀 뮌헨 전력에 염증 표시하는 것 같은 발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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