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PSG 대규모 방출 시작! '한국 에이스' 이강인의 운명은?…수호신은 맨시티 이적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
|
프랑스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루이스 엔리케가 전력으로 삼고 있는 선수를 내보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PSG의 영입 작업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제 우선순위는 더 이상 원치 않는 선수들을 내보내는 데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잔루이지 돈나룸마, 랭달 콜로 무아니, 카를로스 솔레르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번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PSG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