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금쪽이 아사니, 실패한 금쪽이 오시멘…새로운 금쪽이 이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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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금쪽이 알렉산더 이삭. Getty Images코리아
원래는 금처럼 소중하다는 표현이지만, 한 TV프로그램을 계기로 말썽꾸러기를 일컫는 표현을 쓰면서 굳어졌다.
금쪽이들은 녹빛 그라운드에서도 부쩍 늘어났다. 21일 광주FC를 떠나 이란 에스테그랄에 입단한 아사니(30)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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