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경기 내내 슈팅 때렸던 요케레스가 '슈팅 0회'…최악의 데뷔전에 아스널 팬들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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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아스널 팬들은 빅토르 요케레스의 데뷔전 성과에 불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이겼다.
요케레스는 이날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로 출전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맨유 수비를 도통 뚫지 못했다. 거의 전담 마크로 나섰던 마타이스 더 리흐트에 꽁꽁 묶였다. 경합 상황에서도 많이 패배했고 슈팅도 하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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