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의 LAFC, 아일랜드 국대 출신 미드필더 영입 임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의 이적시장 전문 기자 피트 오루키는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LAFC가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미드필더 앤드류 모란(21)을 임대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브 미 스포츠’의 MLS 전문 기자 톰 보거트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계약이 합의된 상태는 아니지만, 하루 뒤로 다가온 MLS 이적 시장 마감전까지는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