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보너스 10억! 중국 축구 스케일이 다르다" 서정원팀 잡고 초흥분한 구단주의 통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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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포츠매체 '동방스포츠데일리'는 20일 '허난 구단이 선수단의 2025년 중국 FA컵(CFA컵) 우승을 장려하기 위해 500만위안(약 10억원)의 보너스를 제시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로, 잔류 보너스를 훨씬 뛰어넘는 액수'라고 보도했다.
부동산 재벌 후바오썬이 구단주로 있는 허난의 통큰 약속은 19일 청두 룽청과의 FA컵 준결승전 승리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허난은 청두 원정에서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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