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英 단독 보도! 토트넘 '캡틴' 로메로 연봉 인상 대박, '레전드' 손흥민 넘어 '주급 20만 파운드'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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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로메로와 토트넘의 계약 세부 사항이 전해졌다. 로메로는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로메로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 BBC 등에 따르면 새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4년이다. 로메로는 2021년 8월 아탈란타(이탈리아)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듬해 여름 완전 이적해 주전으로 뛰어왔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서 공식전 126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다. 맨유와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으로 경기에 나섰다. 로메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등으로의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재계약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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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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