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사랑 미쳤다! 이강인, 월드컵 위해 이적 고려…그런데 PSG가 가로막는다 "좋은 제안 없으면 이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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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1년 후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택지를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PSG가 이강인의 선택을 원천 차단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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