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루카쿠 대체자로 오현규 경쟁자 노려…헹크 주전 공격수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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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나폴리가 톨루 아로코다레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오현규 주전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로멜루 루카쿠 부상 이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고 한다. 오늘 아로코다레 측과 첩촉했다. 지난 시즌 벨기에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후 헹크는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407억 원)를 책정했다. 나폴리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로 라스무스 호일룬 이적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루카쿠가 부상을 당하면서 나폴리는 고민에 빠졌다. 나폴리는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는 올림피아코스와 친선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에 부상을 당해 재활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3개월 결장이 유력한데 수술을 당하면 빠지는 기간은 더 길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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