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 무력시위! '10분 출전' 김민재, 경합 100% 성공…요나단 타 혹평→"안정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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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경쟁자인 요나탄 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뮌헨은 17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결승에서 VfB 슈투트가르트를 2-1로 꺾고 시즌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민재는 이날 후반 35분 다요 우파메카노를 대신해 교체 투입돼 약 10분가량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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