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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이나모토→박주영→이강인! LEE '아스널 亞공격수' 계보 유력…"최소 이적료 730억에 난색, 임대 영입으로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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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senal Transfer Speculations and News'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01년 이나모토 준이치를 시작으로 미야이치 료, 아사노 다쿠마, 도미야스 다케히로(이상 일본), 박주영 등 공수에 걸쳐 꾸준히 동아시아 선수를 물색해온 아스널이 올여름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 임대 영입을 준비하며 역대 6번째 동양의 재능을 품에 안을 채비를 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내부 사정에 밝은 구단 전문 계정 'PSG 인사이드 악튀'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권 구단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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