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데뷔전' 1,189억 들여 영입했는데 70경기 만에 '슈팅 0회'→맨유 레전드는 "시간 필요"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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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가 아스널 신입생 빅토르 요케레스의 부진을 옹호했다.
영국 '스탠다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퍼디난드는 아스널의 새 영입 요케레스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다. 브롬마포이카르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장크트파울리, 코번트리 시티 등을 거쳐 스포르팅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지난 시즌 51경기 53골 13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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