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임 주장' 로메로,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프랭크 감독도 "매우 중요한 선수, 정말 행복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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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재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가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로메로는 4년 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토트넘에서 뛸 것으로 보인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벨그라노,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2023-24시즌부턴 부주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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