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배신자' 등장? 맨유 성골 '악마의 재능'→리버풀 'EPL 복귀'…'1300억' 역대급 이적료 지불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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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악마의 재능’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할 계획이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우드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 8,000만 유로(약 130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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