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뿐만 아니다" 이강인, '깜짝 맨유행' 가능성…빅클럽 관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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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의 생애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유럽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택하길 바라는 눈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8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미래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아스널은 올여름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구단 중 하나다. 아스널은 이강인의 측근과 직접 접촉해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이 PSG와 이강인 영입을 위한 접촉을 시작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강인을 직접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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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가운데)이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블루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8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미래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아스널은 올여름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구단 중 하나다. 아스널은 이강인의 측근과 직접 접촉해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널이 PSG와 이강인 영입을 위한 접촉을 시작했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강인을 직접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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