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도 일본의 시대가 오나…토트넘, 손흥민 이적 공백 '日 천재' 쿠보로 메우나···"이적료 1,134억 원+등 번호 7번 가능성 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일본 ‘축구 천재’ 쿠보 타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LAFC) 이적으로 공백이 생긴 토트넘이 아시아 마케팅 효과와 전력 보강을 동시에 노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들이 “토트넘이 쿠보의 영입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토트넘이 이적료 협상을 위해 소시에다드와 접촉할 수도 있다”며 “쿠보의 현재 가치는 7,000만 유로(한화 약 1,134억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영국 ‘더 하드 태클’도 “토트넘은 오랫동안 쿠보 영입을 노렸으며, 소시에다드가 요구하는 7,000만 유로는 토트넘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영국 매체들이 “토트넘이 쿠보의 영입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토트넘이 이적료 협상을 위해 소시에다드와 접촉할 수도 있다”며 “쿠보의 현재 가치는 7,000만 유로(한화 약 1,134억원)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영국 ‘더 하드 태클’도 “토트넘은 오랫동안 쿠보 영입을 노렸으며, 소시에다드가 요구하는 7,000만 유로는 토트넘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분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