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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3배! 미국은 지금 'SON 홀릭'···"손흥민, LAFC 합류 1달 만에 유니폼 150만 장 판매 확실"···"MLS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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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미국 땅을 밟자마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집어삼켰다. 손흥민은 LAFC 이적 단 몇 주 만에 ‘축구의 신’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상징이던 손흥민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LAFC로 향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건 10년 만이다.

손흥민의 LAFC행은 올여름 MLS에선 로드리고 데 파울의 마이애미행과 함께 미국 무대를 달군 초대형 이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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