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던 DF, '존경심 가득 담아' 이렇게 말했다…"GOAT,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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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카일 워커-피터스가 손흥민을 한 단어로 정의했다.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올여름 10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전설' 손흥민. 우리는 PL 선수들에게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고 말했다"라며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양한 선수들이 손흥민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국가대표팀 동료' 황희찬을 필두로 토트넘 소속의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 더 펜,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영상에 등장했다. 이 밖에도 앤서니 고든,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도 함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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