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진짜 유로파리그 우승? 준결승 상대 '에이스', 스포츠 탈장으로 전력 이탈…"레알 마드리드전 결장, 맨유전 불투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쾌재를 부르고 있다. 준결승전에서 만날 아틀레틱 클럽 빌바오가 에이스 니코 윌리엄스를 부상으로 잃었기 때문이다.
아틀레틱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코 윌리엄스는 스포츠 탈장으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주말(21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리는 라리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