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라니…' 英 국대 MF, 펑펑 울었다…"팬들과 마지막 인사" 드디어 토트넘 합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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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대체자로 지목되며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이스 에베레치 에제가 첼시전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토트넘 이적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에제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교체되어 나온 뒤 벤치에서 눈물을 보였고,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감정이 북받친 표정을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에제가 첼시전을 끝으로 팰리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향할 거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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