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나가라! 첼시 이적 원하는 사비 시몬스, 크리스티안 은쿤쿠 방출만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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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사비 시몬스가 크리스토퍼 은쿤쿠의 방출을 기다리고 있다.
사비 시몬스의 첼시 FC 이적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해외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 기자에 따르면, 시몬스는 첼시와의 개인 합의를 이미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양 구단 간 합의만 남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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