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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 동안 20경기 출전한 말라시아, 데려가려는 팀 없다…아탈란타에 역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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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 동안 20경기 출전한 말라시아, 데려가려는 팀 없다…아탈란타에 역제안까지
이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이렐 말라시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타이렐 말라시아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타이렐 말라시아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개장 전부터 일찌감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떠나는 것이 유력해졌다. 후벵 아모링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말라시아는 안토니, 제이든 산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함께 방출 리스트에 등재되어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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