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나가니까 멀티골 '쾅쾅'→토트넘 슈퍼스타 재탄생…"전부 환상적이었다" 감독도 감탄한 히샬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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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먹튀' 취급을 받았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히샬리송이 한 경기 만에 평판을 바꿨다.
히샬리송은 번리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멀티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면서 자신이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에이스 후보인 것을 증명했다. 히샬리송의 활약을 지켜본 토마스 프랑크 감독도 히샬리송의 플레이가 환상적이었다며 히샬리송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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