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데이' 펼쳐진 리그1 개막전…이강인vs 권혁규·홍현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권혁규·홍현석, 낭트 데뷔전서 PSG 이강인과 맞대결
이강인, 권혁규는 선발 출전... 홍현석은 후반 교체 투입
이강인 이적설 잠잠... '코리안 더비' 종종 볼 수 있을 듯
이강인, 권혁규는 선발 출전... 홍현석은 후반 교체 투입
이강인 이적설 잠잠... '코리안 더비' 종종 볼 수 있을 듯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비롯해 최근 낭트로 둥지를 옮긴 권혁규, 홍현석 등 코리안 리거 3명이 동시에 그라운드를 누비는 보기 드문 '코리안 더비'가 펼쳐졌다.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개막전에서 낭트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일찍이 '코리안 데이'로 관심을 모았다.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던 권혁규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던 홍현석이 지난달 낭트로 옮겨오면서 이강인의 PSG와 맞붙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솔솔 나왔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