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오스트리아 리그서 첫 선발 출전+풀타임 소화…이강희는 부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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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이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빈은 18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LASK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이태석은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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