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조규성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월드컵까지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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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1년 3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상 재활 과정과 함께 재도약을 다짐했다.
조규성은 16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KFATV)을 통해 복귀를 앞둔 준비 과정과 현지 일상을 전하며 지난 일들을 회상했다.
앞서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2골을 터뜨리며 스타로 떠올랐고, 2023년 7월 미트윌란과 계약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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