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아무 제안 못받아"…데 브라위너, 맨시티와 결별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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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 브라위너는 지난 1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년 내내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사실 조금 충격이었다"며 "아직 이 레벨에서 더 뛸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구단은 결정을 내렸고 나는 받아들여야 했다"고 재계약 관련 비화를 털어놓았다.
데 브라위너는 "결별 결정이 내려지고 한동안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구단이 재계약 불가를 결심한 정확한 이유는 공개적으로 밝히기 싫다"고 설명했다. 이어 "맨시티는 (나를) 비즈니스적으로 대했다"며 "우리의 대화는 길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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