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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귀한 골이지만…노팅엄 코치, '선제골에 흥분' 6바늘 꿰매는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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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경기 중 터진 선제골에 너무 기쁜 나머지 환호 도중 머리가 찢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석 코치 루이 바르보사(52)가 경기 중 세리머니 도중 머리를 부딪혀 6바늘을 꿰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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