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상 OUT' 손흥민 시대 끝 준비하나…"SON 방출 첫 단계" 억측 속 '8골' 본머스 윙포워드에 950억 베팅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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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 토트넘)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차세대 에이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국과 스페인 주요 매체들은 AFC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를 손흥민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세메뇨가 토트넘의 라이벌 아스날 팬으로 알려져 있지만, 토트넘은 역대급 투자까지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에서 17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는 조기 탈락했고, 사실상 유일한 우승 가능성은 유로파리그에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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