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하프타임 인터뷰?우린 원한적 없어!" EPL 첫도입,아스널 캡틴 경기中 인터뷰에 英팬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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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 올 시즌 개막과 함께 도입한 '하프타임 인터뷰'에 대해 팬들이 일제히 불만을 나타냈다.
18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진 EPL 맨유-아스널의 개막전, 하프타임 아스널 주장 마틴 외데가르드가 방송사 중계 카메라 앞에 섰다. 전반 13분 상대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은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선제골에 힘입어 아스널이 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친 직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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