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피오리 결승골' 아스널, 맨유 원정서 1-0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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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1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은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 39%, 슈팅 숫자 9대22의 열세에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터트린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아스널이 1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은 8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신승했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 39%, 슈팅 숫자 9대22의 열세에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터트린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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