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감독과 단장까지 나서 막은 이적…'아스날, 이강인 영입 위해 직접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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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열린 토트넘과의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된 후 후반 40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승부차기에서도 키커로 나서 골을 터트리는 등 팀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강인은 토트넘과의 슈퍼컵에서 20분 남짓 활약하며 만회골과 함께 두 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34번의 볼터치를 기록한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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