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발서 첫 도움…LA와 손발 척척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새 출발에 나선 손흥민(33·LA FC)이 첫 선발로 출전한 무대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따냈다.
로스앤젤레스(LA) FC는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원정 경기에서 마르코 델가도와 마티외 슈아니에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40점을 쌓은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를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