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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귀신은 잊어주세요' 이젠 우승 기운이 들어오는 케인, 독일 슈퍼컵 우승으로 통산 2번째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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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귀신은 잊어주세요' 이젠 우승 기운이 들어오는 케인, 독일 슈퍼컵 우승으로 통산 2번째 트로피 '번쩍'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무관 귀신은 끝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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