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대체자' 찾는 토트넘, 새로운 이적생에게 7번 줄까…"완벽한 환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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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적생에게 등번호 7번을 줄 수도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7일(한국시간) “구단은 이적이 임박한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털 팰리스)에게 완벽한 환영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맞이한 토트넘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보강하고자 한다. 손흥민(LAFC)이 팀을 떠났고, 제임스 매디슨도 장기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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