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분위기 경험한 박승수, 데뷔만 하면 한국 최연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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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박승수(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벤치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지난 16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K리그2(2부) 수원 삼성에서 뛰다가 지난달 뉴캐슬로 깜짝 이적해 주목을 받은 박승수는 이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반 들어선 몸을 풀면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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