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 위사, 개막전 출전 불가…브렌트포드, 지난 시즌 '0골' 스트라이커 선발로 기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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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요안 위사가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브렌트포드 FC의 스트라이커 요안 위사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적설이 불거진 이후 그는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으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모두 결장했다. 현재는 1군 선수단과 떨어져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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