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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니 히샬리송이 왕…토트넘, EPL 개막전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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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합작한 토트넘 히샬리송(왼쪽)과 쿠두스.[로이터=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2골을 합작한 토트넘 히샬리송(왼쪽)과 쿠두스.[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33)이 없으니 히샬리송(28·브라질)이 왕이었다. 히샬리송이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1라운드에서 번리를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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