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 다 리버풀 간다고 생각해봐" 프림퐁, 시즌 끝나기도 전에 리버풀 합류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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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제레미 프림퐁이 리버풀 FC 이적 소감에 대해 밝혔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제레미 프림퐁을 시작으로 밀로시 케르케즈,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특히 프림퐁과 비르츠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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