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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SON 없는 토트넘 공격진, 어땠을까…런던 지역지, "낯선 자리에서도 자랑스러운 모습" 각각 7-8-9점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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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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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 없는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진은 낯설기만 하다. 그들의 리그 첫 경기는 어땠을까.

토트넘 홋스퍼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승격팀 번리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리그 데뷔전이자, 손흥민 없이 치른 11년 만의 개막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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