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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 시달린 뉴캐슬…EPL 데뷔 희망 본 18세 박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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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공 시달린 뉴캐슬…EPL 데뷔 희망 본 18세 박승수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박승수가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 18세 윙어 박승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가 불발됐지만, 첫 엔트리 포함으로 희망을 봤다.

뉴캐슬은 16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EPL 1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상대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위에도 뉴캐슬은 이날 단 한 골도 뽑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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