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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처럼 못해? "토트넘 주장 완장 아깝다"는 소리 벌써 나왔다…분노 조절 못한 '새 캡틴' 로메로, 비난 중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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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메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손흥민(33, LAFC)의 뒤를 이어 토트넘 주장으로 임명됐지만, 첫 경기부터 징계 논란에 휘말렸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우디네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망(PSG)과 맞붙어 정규시간을 2-2 무승부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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