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이 PK 3번이나 양보했어!" LAFC 동료, '훈훈' 비하인드 공개…"데뷔골 넣으라고 했는데 내게 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이 PK 3번이나 양보했어!" LAFC 동료, '훈훈' 비하인드 공개…"데뷔골 넣으라고 했는데 내게 줬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부터 훈훈한 미담을 썼다. 손흥민에게 페널티킥를 양보받은 드니 부앙가(31)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