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상 최악의 영입" 1000억 사나이의 재앙급 경기력에 분노한 맨유팬, 등번호 7번 반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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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0일(현지시각), 맨유가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한 뒤에 보인 반응을 소개했다.
타깃은 마운트였다. 마운트는 이날 0-0 팽팽하던 후반 14분 코비 마이누와 교체투입해 31분 남짓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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