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컨펌' 맨유 구세주 나타났다! AS 로마, '문제아' 영입 관심…계약 조건 검토→에이전트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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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디어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끊임없는 문제로 구단을 괴롭혀온 제이든 산초가 AS 로마와 이적 협상 테이블에 앉으며 팀 분위기 전환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로마 관계자들이 산초의 대리인과 회담을 가졌다. 협상은 계약 조건과 클럽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잔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직접 이번 거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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