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이강인, 동료 무시→인성 논란 활활…팬들은 "스타병 걸린 선수, 당장 쫓아내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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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을 둘러싼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데지레 두에(19)의 코너킥을 빼앗는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이 장면은 팬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으나 대부분 이강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2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 AC와 2024/25 리그 1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두에와 곤살루 하무스의 득점을 묶어 2-1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데지레 두에(19)의 코너킥을 빼앗는 행동으로 논란이 됐다. 이 장면은 팬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으나 대부분 이강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2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 AC와 2024/25 리그 1 30라운드 홈경기에서 두에와 곤살루 하무스의 득점을 묶어 2-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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