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나의 우상 손흥민" 외쳤던 '태도 불량' MF, 쏘니 따라 토트넘 떠날까 "AS로마와 접촉, 이적료 377억이면 거래 성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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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좌), 이브 비수마(우)_토트넘 구단 공식 SNS.jpg 103KB

비수마를 안아주는 손흥민. 비수마 개인 SNS 캡처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소속 맷 바로우 기자는 16일(한국시간) “로마가 비수마 영인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와 접촉했다. 그리고 조제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 SK 또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은 마누 코네가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서 로마가 비수마 영입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인터 밀란은 코네 영입을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71억원)을 투자할 준비가 됐다”며 “로마는 그의 대체자로 비수마를 원한다. 토트넘은 2000만 파운드(약 377억원) 수준의 제안이 들어오면 수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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