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전멸 위기' 황희찬·박승수, SON 공백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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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10년 만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 없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작된 가운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은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과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달렸다.
2025~26시즌 EPL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과 본머스의 맞대결로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즌 EPL은 내년 5월까지 대장정에 돌입한다.
국내 팬들에게는 큰 변화와 마주하는 시즌이다. 2015년 8월부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기둥이자 최정상급 반열에 오른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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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게는 큰 변화와 마주하는 시즌이다. 2015년 8월부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기둥이자 최정상급 반열에 오른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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