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외데가르드를 선택했다"…아르테타 감독, '주장 논란'에 작심 발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3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르틴 외데가르드를 지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 레전드 토니 아담스의 비판에 직접 대응했다"라고 보도했다.
1998년생인 외데가르드는 노르웨이 대표팀 미드필더다. 포지션은 메짤라 역할의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발밑'이다. 이를 활용한 슈팅 능력뿐만 아니라 동료들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등 기회 창출에 능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